설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은 25일 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전국 17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귀성길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닛산 베스트셀링 패밀리 세단 알티마에 대한 특별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31일까지 알티마를 구매하는 고객은 서비스 쿠폰 기간을 기존 2년 4만km에서 3년 6만km까지 연장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닛산은 1월 한달 간 다양한 고객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대표모델 알티마 36개월, 캐시카이 전 트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현금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1월 중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마친 고객 전원에게는 CGV영화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티켓, 유럽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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