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을 통한 국내증시의 지수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투자자들 역시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기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업종별로 실적이 큰 폭으로 엇갈릴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기업 실적에 기반을 둔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뜨거웠던 테마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로 인공지능 테마, 선거가 다가오면서 선거 관련 테마가 화제였고, 중국 환경문제에 따른 황사 관련 테마도 주목해야 한다고 백영환 전문가는 설명했다. 또 이번 종목은 위 테마에 편승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미 실적이 사상 최대에 가깝고 수급이 불안정한 관계로 아직 급등하지 못한 종목이기에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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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2번
- 올해 사상 최대치 실적 전망
- 인공지능테마 뿐 아니라 스마트카 대장주 가능성 커
- 이번 총선·대선 테마 대장주로의 역할도 기대
- 이평선 수렴, 수급의 대량 매집으로 유통물량이 적은 상태
백 전문가는 2000년 당시 투자대회의 전설, 주식의 신 등 화려한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줬던 전문가로, 2011년 증권시장을 떠나 해양레저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해양레저산업의 개척자로서 해양레저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 해양레저산업 분야 신지식인 1호로도 선정된 바 있다.
※ 발해증권연구소 : http://cafe.naver.com/valha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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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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