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우리동네 학습공간' 267곳 운영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300만 경기도민의 신개념 마을사랑방인 ‘우리동네 학습공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우리동네 시설(카페·미술관·음식점 등)을 활용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다. 학습자는 무료로 근거리 내 각종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주는 시설의 일부 공간을 기부하고 진흥원에서 인증한 우리동네 학습공간 현판을 수여받는다. 진흥원은 2015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시범사업으로 백남준 아트센터를 비롯해 70개소(24개 시·군)를 지정 운영한 후 현재까지 267개 시설을 지정했다./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