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는 이날 코스닥에서 오전 9시 50분 현재 시초가(1만7,500원) 대비 1.43% 내린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다만 공모가(1만4,500원)와 비교하면 높은 가격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앤디포스는 지난 2010년 설립됐으며 기능성 테이프·필름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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