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쇼' 업텐션, 10명의 열혈 청춘 에너지 폭발!... 시선을 이끄는 ‘하얗게 불태웠어’

업텐션이 ‘더쇼’에서 ‘하얗게 불태웠어’ 무대로 열혈 청춘의 패기를 자랑했다.

/사진=SBSMTV ‘더쇼’ 방송 영상 캡처




업텐션은 6일 SBSMTV ‘더쇼’에서 새 앨범 ‘BURST’의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 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업텐션은 옐로우와 블랙의 조화가 돋보이는 와일드한 느낌의 의상과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해 빈티지한 열혈 청춘들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주먹으로 땅을 내리치거나 흩어졌다가 모이는 큰 대형의 화려한 안무 등 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박력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는 작곡가 이기, 용배 중 이기가 만든 프로듀싱 팀 ‘오레오’가 만든 곡으로 인트로 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숨 쉴 틈 없는 긴박한 전개와 터질듯한 사운드로 가득 차있는 Future bass 장르이다. ‘나에겐 남은 건 오직 너뿐’이라 ‘너를 갖고 말겠다’는 남자의 불타는 의지를 나타낸 가사와 파워풀한 멜로디로 업텐션의 박력을 한꺼번에 터트리는 곡이다.



한편 피 끓는 열혈 청춘 업텐션은 ‘하얗게 불태웠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경민인턴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