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편집숍 핫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전 상품을 편리하고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부터 단독 판매 브랜드인 테바, 의류, 잡화, 슈케어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14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명동1가점과 핫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추후 O2O서비스 등 최신 쇼핑 트렌드를 적극 도입해 고객들이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트렌디하고 스마트한 슈즈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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