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에서 조항리 아나운서의 평창동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조항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1988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중에 지난 2012년 KBS 공채 39기 채용에 합격해 입사했다.
그는 25세 최연소로 KBS에 입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조항리 아나운서는 학교 재학 중에 합격한 것과 외국에 오래 살았던 경험으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합격 후에 아나운서 39기수에서도 제일 주목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KBS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 해 배우 김수현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처=조항리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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