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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활
[2017 파워브랜드 컴퍼니]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황실 피부 미용법 담아 인기 지속





LG생활건강의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기존의 한방화장품을 뛰어넘는 왕후의 궁중문화라는 차별화된 감성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성장을 이뤄내 지난해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후가 연매출 1조원 브랜드로 등극한 것은 2003년 1월 브랜드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14년 만으로 이는 국내 화장품 단일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다. 실제로 후는 2009년 연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선 이래 2013년 2,000억 원, 2014년 4,000억 원, 2015년 8,000억 원을 경신했으며, 지난해에는 연매출 1조원을 돌파, 총 1조2,000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어왔다.

이 같은 높은 인기의 배경에는 왕실의 독특한 궁중처방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품질과 궁중 스토리를 담은 화려한 디자인, 왕후의 궁중문화 럭셔리 마케팅으로 기존의 한방화장품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 점을 꼽을 수 있다.

LG생활건강 후 한방연구소는 수 만 건에 달하는 궁중 의학서적에 대한 기록을 뒤지고 궁중왕실의 비방이 적혀있는 수백 권의 고서를 분석해 궁중 및 왕실 여성들이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사용한 왕실의 독특한 궁중처방을 후의 여러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보물 1055호 백자 태항아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비첩 자생에센스’, 국보 제 287호 백제 금동대향로에서 턱 밑에 여의주를 끼고 웅비하는 봉황의 모습을 차용한 ‘후 환유고’ 등 궁중 문화유산을 접목해 스토리가 있는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특색 있는 궁중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해금을 이용한 메세나 활동 등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를 전파하는 왕후의 궁중문화 럭셔리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궁중화장품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후는 올해에도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간다. 봄을 맞이해 선보인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사진)’은 깊은 미백과 진한 수분의 힘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화이트닝을 선사해 주는 제품으로, 출시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백 기능에 탁월한 수분력까지 갖춘 크림으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수분 방울이 풍성하게 맺히는 질감이 특징이다. 천연 보습인자를 풍부하게 담아낸 ‘감국수’와 전통 포제법으로 탄생한 ‘진주산삼TM’,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궁중비방인 ‘칠향팔백산’, ‘설감산’ 등의 조화로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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