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지소울, "JYP→하이어뮤직, 새로운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었다"

하이어 뮤직으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정식 앨범을 발매한 지소울이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는 지소울(G.Soul)의 새 미니앨범 ‘Circles’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MC딩동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지소울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하이어 뮤직




지소울은 “전에 있던 회사에서 굉장히 오랜 시간 열심히 일을 해왔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분들과 일을 해보고 싶어서 옮기게 됐는데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고 소속사 이적 소감을 전했다.

지소울의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CAN‘T(아직도 난)’으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청량하고 몽환적인 코러스에 지소울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그루브를 한껏 느낄 수 있는 R&B 곡이다.



한편, 지소울의 새 미니앨범 ‘서클(Circles)’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