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글의 법칙’ 추성훈, 40m 폭포 속으로…“완전히 다른 세계” 감탄





‘정글의 법칙’ 추성훈이 거대 폭포에 감탄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 추성훈, 노우진, NCT 재현, 에이프릴 채경이 나부아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과 팀원들은 높이가 40m에 달하는 거대한 폭포를 발견했다.

이에 추성훈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거대 폭포의 거센 물살을 뚫고 폭포 속으로 향했다.



폭포 속에 들어간 추성훈은 “완전히 다른 세계”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뒤이어 노우진도 폭포 속으로 향했고 “정신이 번쩍 든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