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씨네타운’ 민호 “멜라니아 트럼프 젠틀…잘 챙겨줘서 영광”

‘씨네타운’ 민호가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영부인과의 첫 인상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샤이니의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씨네타운’ 캡처




이날 민호는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만난 소감을 전했다.

민호는 최근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만난 것이 대해 “처음에는 사실 놀라웠다. 키가 엄청 크셨다. 멀리서 걸어오시는데 ‘정말 키가 크시고 킬힐도 신으셨다’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엄청 젠틀하셨고,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행사를 하는 내내 잘 챙겨주셔서 너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