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서희 버스 운영된다? 벌써 서포터즈까지 “함께 가자 서희야” 2주간 서울 시내 운행

한서희 버스 운영된다? 벌써 서포터즈까지 “함께 가자 서희야” 2주간 서울 시내 운행




한서희가 자신의 사진으로 래핑된 버스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한서희는 SNS에 “여러분!!!!!! 오늘부터 서희 버스가 서울 곳곳을 다닌다고 합니다!!!!제가 살면서 이런 날도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핑크색 버스에는 한서희의 사진과 함께 “너는 어디로든 날 수 있어”, “함께 가자 서희야“등의 문구가 쓰여있다.

19일까지 운행되는 이른바 ‘한서희 버스’는 1주 차에 합정-홍대-신촌-이대 노선, 2주 차에 서울숲-청담-강남 노선을 지난다.

또한, 해당 버스는 한서희 서포터즈가 기획한 버스 광고로 2주간 서울 시내 곳곳을 운행할 전망이다.



한편,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즘 굿즈 쇼핑몰 오픈 소식을 전했다.

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제 통신판매업 신고만 하면 끝. 홈페이지도 개설될 예정”이라며 사전 예고했던 쇼핑몰 오픈 소식을 밝혔다.

[사진=한서희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