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성 “제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발행 결정 철회”

13일 수성(084180)은 “지난달 2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결정·공시했던 제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의 발행 결정을 이사회 결의에 따라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변경 등의 사유 등으로 인한 기존 사채권자 등과의 협의 지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