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라이딩 후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과거 패션지 ‘얼루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 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얇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건초더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요정처럼 생겼다”,“만년 소녀 같음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루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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