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들이 세제개편안으로 줄어든 법인세를 자사주 매입과 M&A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얼마나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는 확실할 수 없으나 소비자들의 소비는 더 부추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일부 위원들은 수익률 곡선 역전과 이로 인한 경기 침체를 우려하였으나 다른 위원들은 역사적 기준에서 이는 특이한 일이 아니며 금융 부문에서 이와 관련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았다고 밝힘.
- 다음 경기 침체시 기준금리가 다시 제로 수준으로 돌아갈 경우를 대비한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힘.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