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백채김치찌개, 3월 12~18일 500만 그릇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최근 김치찌개 판매량 500만 그릇을 달성한 김치찌개 대표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공동대표 박병진·양형석)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내놓았다.

백채김치찌개는 국내산 앞다리살과 김치를 사용하여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김치찌개 하나만 정성으로 판매하는 김치찌개 전문점 이다.

저렴한 가격에 국내산 생고기를 푸짐하게 담아주며, 방문한 고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가게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백채김치찌개는 봉천동 본점에서 4년만에 지점 수가 125호점까지 증가하며 국내 1위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백채김치찌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백채의 성공을 알리고 고객사랑에 화답하기 위해 전 지점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500만 그릇돌파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3월 마지막주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경품으로는 1등 당첨자에게 5성급 호텔숙박권을 증정하는 것을 비롯해 백채김치찌게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박병진·양형석 공동대표는 “앞으로 서울·수도권만이 아닌 전국으로 백채 지점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고객님들에게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는 양질의 김치찌개를 제공하며 백채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가맹점주와 기업이 상생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