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의 과거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수민의 단역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이수민은 “내보내도 되는 거예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며 “저 아무것도 안 만졌다”며 “저 사진 보고 다들 그러셨다. 얼굴 깎고 그런 거 아니냐고. 살이 빠진 것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수민이 아시아나항공의 새 얼굴로 뽑혔다.
이수민은 17살의 나이로 유니폼을 입어 최연소 아시아나항공 모델이 됐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회사 측의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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