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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경쟁 나선 수입차] 재규어 E-페이스, 역동성에 실용성까지 '스포츠카 버금가는 SUV'

  • 구경우 기자
  • 2018-05-16 17:34:10
  • 기업 28면
[차별화 경쟁 나선 수입차] 재규어 E-페이스, 역동성에 실용성까지 '스포츠카 버금가는 SUV'

[차별화 경쟁 나선 수입차] 재규어 E-페이스, 역동성에 실용성까지 '스포츠카 버금가는 SUV'
재규어는 정통 스포츠 세단 메이커라는 과거 이미지를 탈피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 E-페이스는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운동성능에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재규어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에 ‘E-페이스’가 합류했다. 지난 4월 국내 시장에 나온 E-페이스는 F-타입보다 작은 체구로 재규어의 스포츠카 DNA인 ‘아트 오브 퍼포먼스’를 계승했다. 스포츠카의 역동성과 SUV의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외관은 재규어를 상징하는 전면사각 그릴이 적용돼 한눈에 재규어의 일원임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근육질을 표현해 대담한 느낌을 준다. 루프라인은 날렵하게 뽑아 역동적 이미지를 연출했다. E-페이스의 LED 헤드램프는 시그니처 ‘J’ 블레이드 주간 주행등이 적용됐다.

E-페이스의 내부는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으로 완성됐다.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로 독립된 느낌을 강조했다. 운전자가 모든 컨트롤을 쉽게 제어할 수 있게 디자인된 것도 특징이다.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해 운전자를 비롯한 총 5명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널찍한 적재공간에는 골프 클럽, 대형 캐리어, 유모차 등 부피가 큰 짐도 넉넉히 실을 수 있다.

E-페이스는 재규어가 자랑하는 주행 퍼포먼스도 놓치지 않았다. 재규어랜드로버에서 직접 설계한 2ℓ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49마력, 최대토크는 37.2㎏·m. 특히 최대토크가 낮은 회전구간(rpm)에서 나와 즉각적인 응답성과 빠른 가속성능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인제니움 엔진은 최근 미국의 유명 자동차전문지 워즈오토(Wards’ Auto)가 선정한 ‘2018 10대 베스트 엔진’에 선정된 바 있다.

E-페이스는 우수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최첨단 안전·운전자 보조기술도 적용했다. 첨단 자율비상 제동 시스템과 보행자 감지, 차선유지 보조 및 교통신호 인지, 지능형 속도제한, 운전자 상태 모니터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가격은 ‘P250 S’ 5,530만원, ‘P250 SE’ 6,070만원, ‘P250 R-다이내믹 SE’ 6,470만원, ‘P250 퍼스트 에디션’ 6,960만원 등이다.
/구경우기자 bluesqua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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