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경련, 17일 ‘미·중 통상전쟁과 대응전략 긴급세미나’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루비룸(2층)에서 ‘미·중 통상전쟁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긴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통상교섭본부장을 역임한 박태호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과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통상전문가인 정인교 인하대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자 2인과 함께, 김형주 LG경제연구원 박사, 전은경 국회 경제산업조사실 입법조사관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전경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중간 통상전쟁이 본격 시작되면서 추가 관세부과를 넘어선 보호주의 확산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한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를 통해 참가신청 할 수 있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