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 베스트컬렉션] IBK자산운용 '플레인바닐라 EMP 펀드'

고배당·혁신기업·신흥국 ETF에 분산투자





IBK자산운용은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의 포트폴리오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공모펀드 ‘IBK 플레인바닐라 EMP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을 출시했다. 고배당 인컴, 선진국 혁신성장기업, 성장성 높은 리딩 신흥국 ETF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 및 분산투자하여 지속적인 배당과 자본이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자산의 50% 이상을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인 이 상품은 저평가돼있으면서 배당 매력이 큰 자산, 선진국 혁신성장기업, 성장성이 높은 신흥국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분산투자한다.

고배당 자산으로는 국내외 부동산리츠와 인프라 펀드, 신흥국 국채, 고배당주 등에 투자하고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신흥국 대표기업도 담는다. 또 선진국에 상장된 정보기술(IT), 헬스케어 혁신기업에도 투자하며 금리 상승이나 주가 하락 시에는 특수상황에 맞는 헤지 전략을 활용한다.



박제현 IBK자산운용 투자전략팀 이사는 “최근에 우리가 겪었던 시장의 급락은 이전과는 다른 투자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단 한 개의 펀드면 충분하다. 이 펀드는 펀드가 알아서 펀드 투자를 결정해주는 한 차원 높은 투자 스타일이다. 고객이 결정하기 힘든 투자 상품을 펀드에서 신속하게 관리함에 동시에 투자환경 변화, 자산 퀄리티의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 및 위험관리가 가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IBK기업은행,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등을 통해 판매된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