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관심 가질만한 종목들을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이 공개
북미 양국이 미국 워싱턴 고위급 회담에 이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 협상
예상하지 못 한 ‘1월 효과’로 국내증시가 코스피 기준으로 겨우 2100pt를 돌파한 가운데 북미정상회담이라는 큰 산이 또 하나 남았다. 일단 워싱턴 고위급회담에서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보였는데 실제 실무협상이 바로 이루어 진 것이다.
어제로 끝난 2박3일 동안의 ‘스웨덴 스톡홀름 합숙담판’의 사실상 2차 북미정상회담 성사여부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는데 현재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그러면 향후 경협주들의 향방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호주들을 찾아보았다.
밥TV ‘건전경제’ “중국 대규모 경기부양책 수혜주이자 경협주 최고의 실적주 공개”(=>종목 바로 확인하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 언급한 ‘핵동결’이 키워드 -> ‘신년사’에 언급한 관공, 개성공단
일단 북미정상회담의 주요 키워드가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 언급한 ‘핵동결’일 가능성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인데 이에 대해 밥TV ‘건전경제’ 전문가는 그렇다면 신년사에서 경협 1번타자를 고를 수 있다며 바로 관광과 개성공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대표적으로는 제이에스티나, 제룡산업, 좋은사람들 등 종목들의 움직임을 보면 이미 이들 종목은 시세가 출발한 상태라고 한다.
경협주 4번타자이자 홈런을 날려줄 이 종목(=>철도 측량, 계측 관련주 바로 확인하기)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워싱턴DC 방문 이후 지금 경협주들 포트를 반드시 재편한 시기가 왔다. 밥TV ‘건전경제’ 전문가는 관광, 개성공단 종목들을 놓쳤다면 일단 남북경협 4번타자 종목으로 단연 철도 관련주를 봐야한다고 한다. 일단 유엔의 제재로 아직 본격적인 괘도에 오르지 못 했지만 철도 관련주는 경협이 본격화되면 필수적인 수혜업종이다. 특히 북한의 열차 운행 평균속도는 30km/h로 전반적으로 노후화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자식 차량제어, 열차 관제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부분은 반드시 필요한데 국내에 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딱 하나밖에 없고 현재 이 기업이 독점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 종목이 ‘대아티아이’가 대표적인데 이 밖에도 철도 관련주 중에 강력한 시세를 숨기고 있는 종목들이 더 있다며 밥TV 무료방송에서 확인할 것을 권했다.
안정적이고 꾸준한 경협주를 원한다면…중국의 경기부양책 최대수혜주이자 경협주
개인투자자들은 경협주에 고가에 손실 중이거나 무서워서 새로 진입하지 못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밥TV ‘건전경제’ 전문가는 2018년 사상 최대 실적에 올해 역시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은 실적주를 공개한다고 한다. 2019년 들어 170조원 규모의 지하철 및 철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의 경기부양책 수혜와 경협주로서 인프라 건설 수혜가 있는 종목을 밥TV 무료방송에서 공개한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해서 안정적인 고수익 경협주를 반드시 챙겨가길 바란다.
참가방법 : 밥TV -> 건전경제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세원(234100), 제일바이오(052670), 엔케이(085310), 코스모화학(005420), STX중공업(071970)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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