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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네르, 신인 가수만들기 프로젝트 주 장원 선정

롯데백화점 다목적홀2서 개최
유인복씨 80.48점으로 1등 차지

바이네르, 신인 가수만들기 프로젝트 주 장원 선정
유인복 씨가 지난 9일 바이네르와 롯데백화점 일산점이 개최한 ‘가수만들기’ 프로젝트 주 장원전에서 1등을 차지한 후 김원길 바이네르 회장으로부터 상품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바이네르

바이네르는 지난 9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 개최한 ‘가수만들기’ 프로젝트에서 2월 첫째 주 장원을 포함해 3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대표 기업인 바이네르와 롯데백화점 일산점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동 기획했다. 백화점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9일 열린 노래경연에는 총 19명이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바이네르와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태진미디어 노래방기기의 퍼펙트 스코어 모드를 활용해 1등부터 3등까지 선발했다.

주 장원인 1등의 영예는 80.48점을 획득한 유인복 씨에게 돌아갔다. 송미순 씨가 76.82점으로 2등, 이선 씨가 70.83점으로 3등을 각각 차지했다. 김원길 바이네르 회장은 이들에게 홍보 모델 시착권과 구두할인권을 상품으로 증정했다. 이들은 월 장원전에 참가할 자격도 얻었다.

가수만들기 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매주 태진미디어가 제공한 노래방 기기의 점수로 장원을 뽑고, 월말에 주 장원들끼리 자웅을 겨뤄 월 장원을 뽑는다. 월 장원은 다시 상반기와 하반기 최우수상 한 자리씩을 놓고 노래 실력을 뽐내게 된다. 최우수상 2명에게는 태진미디어에서 공식 음반 제작을 지원한다. 꼬마인형·천년바위·고목나무·멋진인생·돌려줄 수 없나요·아니야 등을 작곡한 유명 전문 작곡가 장옥조 씨의 도움을 받아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주·월 장원 참가자들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2월 둘째 주 장원전은 오는 16일 롯데백화점 일산점 ‘다목적홀2’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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