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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은 떨어지는데…EU 고용률 2002년 이후 최고

전년보다 1.0%p 상승한 73.2%
스웨덴 82.6% 최고, 그리스 59.5% 최저

韓은 떨어지는데…EU 고용률 2002년 이후 최고
브뤼셀의 EU본부, /DPA연합뉴스

지난해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의 고용률이 73.2%를 기록, 지난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26일 지난해 20세 이상 64세 이하 고용률이 전년보다 1.0%포인트 상승한 73.2%라고 밝혔다. 20~64세 남성의 고용률은 79.0%로 지난 2013년 이후 지속해서 상승했고, 여성의 고용률은 67.4%로 지난 2010년 이후 계속 올랐다.

28개 회원국 가운데 13개 회원국은 이미 EU가 오는 2020년 달성 목표로 정한 고용률 7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유로스타트는 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28개 회원국 모두가 전년보다 고용률이 상승했다. 스웨덴(82.6%)을 비롯해 체코·독일(각 79.9%), 에스토니아(79.5%), 네덜란드(79.2%), 영국(78.7%), 덴마크(78.2%) 등 13개국은 EU의 오는 2020년 목표치인 고용률 75%를 넘어섰다. 반면 고용률이 가장 낮은 나라는 그리스(59.5%)였고 이탈리아(63.0%), 크로아티아(65.2%), 스페인(67.0%) 등도 2020년 목표치보다 크게 낮았다.

이는 우리나라의 추세와 정반대다. 15세 이상 기준 우리나라의 고용률은 지난해 60.7%로 전년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김영필기자 susop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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