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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업종 평균 대비 저평가된 상태

NH투자증권 보고서

NH투자증권은 업종 평균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며 13일 GS건설(006360)에 대해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GS건설은 2분기 방배그랑자이(758세대, 4월), 세종자이e편한세상(1200세대, 5월), 과천자이(2099세대, 5월), 서초그랑자이(1446세대, 6월 예정), 광주역자연앤자이(1031세대, 6월 예정) 등 상반기에만 1만세대 이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올해 목표 분양물량은 2만9,000세대”라며 “분양목표 중 85% 이상 달성하면 주택부문 매출은 2020년 7조원을 회복, 과거와 같은 주택부문 중심 이익 성장세가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9년 실적으로는 매출액 10조9,000억원, 영업이익 8,478억원을 제시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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