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환율시황] 미중 정상 회담 성사에 환율 급락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성사되자 환율이 급락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원 80전 내린 1,17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다음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풀리지 않는 미중 긴장과 불확실성에 시장 경계감을 높여왔으나 미중 정상회의가 확정되면서 위험기피가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주요 20개국(G20) 계기에 미중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엔 재정환율도 12원 15전 내린 1,083원 2전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