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치사율 97%” 3조규모 췌장암치료제 상용화 “이 기업” 확인 (클릭)
세틀뱅크는 민앤지가 2016년 인수한 핀테크 자회사. 6/27~28 수요예측 예정. 공모 희망가 하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 4,077억원. 상장 후 예상 지분율 40.8%. 2001년 국내 최초 가상계좌 서비스 출시하여 시장을 사실상 독점. 2010년 국내 최초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출시하여 시장을 선도. 2018년 매출액 572억원(+45% YoY), 영업이익 132억원(+40% YoY, 영업 이익률 23.0%), 순이익 120억원(+28%YoY, 순이익률 21.0%)을 기록
▶▶ [무료] “대규모 L/O 체결 임박” 단독공개 바이오株 (클릭)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는 간편결제 이용시 신용카드가 아닌 금융계좌의 현금을 이용한 결제를 지원. 최초 1회 계좌를 등록 후 비밀번호만으로 편리하게 결제. 사업자 입장에서 신용카드 대비 낮은 수수료율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 소비자 입장에서 신용카드 대비 높은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이 사용 유인. 사업자들은 절약된 신용카드 수수료의 일정 부분을 소비자에게 캐시백으로 지급함으로써 소비자의 사용을 유도. PAY 사업자들이 가입자 유치 과정에서 캐시백 비율을 경쟁적으로 높이면서 간편현금결제의 보급이 본격화. 2018년 국내 간편계좌결제 거래액은 3.2조원으로 전년대비 72% 증가
▶▶ [무료] “3세대 신약” 면역항암제 글로벌 리더 단독공개 (클릭)
민앤지는 서비스 대부분이 이동통신사의 요금에 합산 과금돼 수취가 용이. ‘휴대폰번호도용방지’, ‘로그인플러스’, ‘휴대폰간편로그인’ 등 국내 개인정보보 안 2차 인증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며 높은 성장세를 지속. ‘주식투자노트’, ‘슈퍼스탁’ 등 생활 정보 플랫폼의 성장세가 추가돼 실적 개선세 지속될 전망. 2018년 별도 기준 매출액 495억원(+21% YoY), 영업이익 175억원(+11% YoY, 영업이익률 35.5%)를 기록.
▶▶ [무료] “FDA 승인” 글로벌 임상 3상 완료 제약株 (클릭)
▶▶ [무료] “핵심 파이프라인 보유” 신약 플랫폼 보유기업 TOP 5 무료확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