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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조 “3D 바이오프린팅 플랫폼 기술” 부각 제약株!

3D 바이오 프린팅으로 사람의 각막과 세포를 만들고, 임상시험에 활용할 수 있는 손톱만 한 미니장기 제작까지 도전하는 회사가 나오고 있을 만큼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3D바이오프린팅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3D 바이오 프린팅 플랫폼 기술로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 기업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 기업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 링크를 통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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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은 지난달 28일 차바이오텍과 함께 줄기세포와 3D 바이오프린팅을 융합한 세포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과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선도하는 이 기업이 손잡고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 회사는 3D 프린터 장비뿐만 아니라 8가지 장기 바이오 잉크를 직접 생산한다. 뼈와 피부, , 심근, , 연골, 호흡기 점막, 지방 등 8가지 인공 장기유사체를 각각 사업화한다는 목표다.

실제로 인공 간은 신약개발에 활용도가 높고, 인공 호흡기 점막도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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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최종 목표는 세포나 완전한 장기를 인체에 직접 이식하는 것이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꿈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10~15년 뒤에는 췌도, 각막 등 인체 일부 조직이 실제로 인간의 장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3D 프린팅 기술은 매년 20-30% 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2025년에는 300-550조원 규모의 전세계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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