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엠디가 만든 변호사시험 전문 브랜드인 메가로이어스가 분석한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데이터에 따르면 실제 합격자들의 경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험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시는 물론 재시 수험생도 합격자 발표 전부터 전략적으로 시험 대비에 나서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
이에 메가로이어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수험준비에 나서는 수험생들을 위해 효과적으로 변호사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메가로이어스 빅3'를 오픈했다. 메가로이어스 빅3는 학습 패턴에 맞춘 전락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메가로이어스의 과목/학습단계 제한 없이 3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자유 수강권이다. 또한 변호사시험 종료일까지 무제한 배수 수강할 수 있어, 시간에 쫓기지 않고 고득점을 위한 최종 점검이 가능하다. 수강료 역시 개별 강의 수강에 비해 최대 57%까지 절감된다.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면서 취약 과목만 추가로 수강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내가 원하는 과목만으로 인터넷 강의를 구성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추천된다.
메가로이어스 관계자는 "제1회 변호사시험의 경우 500명 선에 불과했던 불합격자 수가 지난해에는 1,639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변호사시험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합격 커트라인이 900점을 돌파하는 등 절대적인 합격기준도 높아지면서 더욱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수험준비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합격자 발표 전 3월 수험준비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만큼, 메가로이어스 빅3가 한 발 앞선 수험준비의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 되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가로이어스에서는 '메가로이어스 빅3' 오픈을 기념해 추가로 7%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는 3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메가로이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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