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기간식 맛집’ 베베당, 올리브영에 쌀과자 6종 입점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 베베당 대표 제품인 떡뻥과 컬러스틱 판매 개시

더하이 베베당의 인기 제품인 쌀과자를 올리브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베베당 쌀과자를 올리브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더하이 베베당은 CJ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창업·중소기업 발굴, 육성 프로젝트인 ‘프로덕트 101’ 탑 11에 선정됐다.

이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발해 사업 역량 강화 교육, 국내외 판로 확대, 해외 진출 지원 등을 거친 뒤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더하이 베베당은 이에 선정되어 올리브 채널의 ‘프리한마켓10’을 통해 오는 4월 29일 제품 소개가 방영 예정이며, 올리브영의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게 된다.



5월부터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 베베당 쌀과자를 만날 수 있으며, 입점 제품은 떡뻥 3종(백미, 자색고구마, 사과)와 컬러스틱 3종(감귤현미, 사과당근, 단호박흑임자)이다.

입점 매장은 총 11개 매장으로 서울지역 목동점, 대학로 중앙점, 홍대중앙점, 강남본점, 가로수길점이 있으며 이 외 분당점, 대구동성로점, 대전점, 대전중앙점, 부산서면점, 천안점으로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베베당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밀가루와 보존제 등을 넣지 않고 제조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많은 분들이 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건강한 간식을 전하기 위해 항상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