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이케이, 통증케어 ‘닥터 바로겔(Dr. VAROGEL)’ 출시

-특허 받은 미세 진동마사지기가 포함된 신개념 마사지 겔

[사진설명 : 닥터 바로겔(Dr. VAROGEL)]

㈜제이와이케이(대표 신두남)는 마사지하며 바르는 겔 ‘닥터 바로겔(Dr. VAROGEL)’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자세로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이나 TV 시청을 하는 현대인에게 근육통이나 관절통 등은 쉽게 접하는 질환이다.

이런 통증에 효과적인 ‘닥터 바로겔(Dr. VAROGEL)’은 특허(특허등록 제10-2084761호)받은 미세 진동 마사지기가 튜브에 결합되어 겔을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마사지기 표면에 자성이 높은 자석 마사지 볼 6개가 장착되어 미세 진동과 함께 자기에너지를 발생, 혈액순환 및 환부 통증완화 도움을 주며 겔의 깊고 빠른 피부 침투를 도와준다. 또한 마사지기에서 3초마다 나오는 3가지 종류의 LED는 주름개선 및 노화방지 등의 피부케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닥터 바로겔(Dr. VAROGEL)’에는 관절염과 연골건강에 좋은 식이유황(MSM)과 글루코사민이 들어 있어 근육 통증, 관절 통증, 염좌 통증, 타박상 등에 효과적이며,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병풀추출물, 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 황기뿌리추출물, 바오밥나무씨추출물, 보검선인장줄기추출물, 호장근뿌리추출물 등 천연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은은한 로즈향이 파스 특유의 자극적이고 강한 냄새를 완화해 준다.



제품을 기획한 ㈜제이와이케이 신두남 대표는 산행과 트래킹을 좋아하는 등산 마니아이다. 그는 “산행 후 근육통이나 부상 시 마사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혼자서도 할 수 있고 효율적인 마사지를 위해 자석볼과 진동마사지기가 결합된 ‘닥터 바로겔(Dr. VAROGEL)’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바쁜 현대인의 통증케어 및 스트레스 해소 효과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닥터 바로겔(Dr. VAROGEL)’은 미국 식품의약국 FDA 등록을 마쳤으며, 장착된 미세 진동마사지기는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등록절차(KC인증)를 걸친 안전한 제품으로 충전하여 재사용이 가능해 편리하고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으며, 내용물은 끈적임이 적고 흡수력이 탁월해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닥터 바로겔(Dr. VAROGEL)’은 본품 이외에 리필용 150g 튜브제품도 함께 출시되었으며,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