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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재테크
[NH선물/국제상품시황]美 경기부양 의지에...WTI 주간 10.13%↑




지난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물은 전주 대비 온스당 14.20달러(0.73%) 오른 1,962.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가 촉발한 뉴욕 증시의 변동성과 달러 지수의 급등락이 단기적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불러일으키면서 강보합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금리 인하 기조를 중장기적으로 이어감과 동시에 평균물가제 도입으로 경기 과열도 일정 부분 감내하겠다는 신호를 줬지만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는 귀금속 시장 전반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같은 기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배럴당 3.78달러(10.13%) 오른 41.11달러에 마감했다. 미 연준의 경기부양 의지가 원자재 섹터 전반의 하락세를 제한했다. 이 가운데 지난 주중 열린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서 한층 강한 감산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허리케인 ‘샐리’로 미국 멕시코만 일대 생산시설이 약 16% 가동 중단되면서 유가는 강세장을 나타냈다. 다만 리비아에서 석유 공급이 재개될 가능성이 언급된 점, 그리고 중국 수요가 생각보다 부진한 점 등은 유가의 상승 폭을 일부 제한하는 요소로 거론됐다.



지난주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3개월물은 전주보다 톤당 73.50달러(1.09%) 오른 6,81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기동은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동안 중국의 전기동 수요 확대 모멘텀을 기초로 한 투기적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년래 고점까지 가격을 끌어올렸다. 미국에서 5차 경기부양책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음에도 미 연준의 경기부양 스탠스와 함께 부양안이 조정을 거쳐 결국 통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도 하방을 더욱 두텁게 만들었다. 최근 전기동의 강세 움직임에 씨티은행에서는 중장기 전기동 가격 전망을 톤당 8,000달러로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에 LME 창고 내 재고는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12월물 옥수수는 부셸당 10센트(2.71%) 오른 378.50센트, 소맥 12월물은 33센트(6.09%) 내린 575센트, 대두 11월물은 47.50센트(4.77%) 오른 1,043.50센트에 각각 마감했다. 농산물 시장은 지난주 미 농무부에서 발표한 수급보고서를 소화하며 일제히 강세장을 나타냈다. 중국으로의 지속적인 수출 수요와 더불어 수확기로 접어든 옥수수와 대두의 작황 악화, 기말 재고 감소 전망 등이 주요 강세 원동력이 됐다. 한편 연말 연초 라니냐 발생 확률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되고 중서부 지방에 향후 수주간 건조한 기후가 전망되고 있는 점도 농산물 섹터의 강세장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던 것으로 분석된다./NH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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