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신임 산업혁신성장실장으로 장영진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을, 신임 통상교섭실장에 김정회 통상교섭실장 직무대리를 선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실장은 행시 35회로 에너지자원정책관, 투자정책관,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거쳐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을 역임했다. 김정회 통삽교섭실장은 행시 37회로 에너지전환소통 태스크포스(TF)단장, 자원산업정책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등을 거쳤다. /세종=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