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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국
광주서 밤 사이 6명 확진···닷새째 한 자릿수 진정세

전남 함평 식당서 확진자 마주친 주민 1명 확진

코로나19 백신 /사진=연합뉴스




광주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째 한 자릿수를 이어가며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11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보험센터 관련 확진자들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2명은 지표환자인 자동차 판매점 관계자(광주 2,059번)와 밀접 접촉한 가족이나 지인이다.

화순에 거주하는 나주 골프장 직원(전남 872)의 동료 1명과 해외 유입 사례 1명 등 2명도 신규 확진됐다.



광주 일일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8명→4명→3명→6명→6명 등 닷새째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전남에서는 함평 주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남 873번째 확진자가 됐다.

지표 환자인 함평 노인단체 관계자(전남 867번)가 확진되고 잇따라 확진된 그의 가족이 방문했던 한 식당에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에 대한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김선덕 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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