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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동네배움터 10곳 운영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의 ‘북적북적 동네배움터’에서 주민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1월까지 주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동네배움터’ 10곳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각 거주지와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 공동체 활동이 진행되는 공간이다. 구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천연옹달샘, 신촌파랑고래, 신촌동자치회관, 홍제커뮤니티센터, 홍은청소년공부방,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 논골작은도서관, 홍은2동자치회관, 디지털메이커스에서 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



동네배움터에서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공예, 역사 인문학, 도시 농부학교, 펜 드로잉, 요리 교실, 홈 트레이닝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을 방문하면 된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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