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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바이오메디카 세럼’, 한창서와 함께 롯데홈쇼핑에서 25일 피부 에너지 전한다





㈜인스코비의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메디카(BIOMEDICA)’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35분 방송되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또 한 번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 완판 신화를 노린다.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은 지난 11일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준비한 물량을 매진시키며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오랜 업력의 뷰티의 신이라 불리는 뷰티전문 쇼호스트 한창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함께 한 방송으로, 주 고객층인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지난 번 방송 이후 계속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구성된 이번 방송에서는 ▲기본 패키지(세럼 30ml x 2개, 10ml x 1개, 무료 체험분 x 2개) ▲더블 패키지(세럼 30ml x 4개, 10ml x 2개, 무료 체험분 x 4개) 등 총 2가지 세트로 준비했다.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의 주성분인 TGF-β1은 SCI급 논문으로 입증된 특허 성분이다. 20년간 세포 단백질을 연구하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연구소인 ㈜인스코비의 바이오계열 연구소인 '셀루메드'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TGF-β1은 피부 조직의 재생과 회복에 관여하는 전환성장인자 단백질로 피부 DNA 서열구조와 100% 일치한다.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에는 해당 성분 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 개선과 영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리너스 콜라겐, 비타노바 등이 탄탄한 기술력으로 배합됐다.



㈜인스코비는 해당 세럼이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피부 탄력 뿐만 아니라 피부 톤, 수분 함유량 등에서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며, 평소 피부 탄력이 떨어짐을 느끼거나 유수분에서 부족함을 느꼈다면 해당 제품으로 어느 정도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사용감 또한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매끈함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또한 보습과 영양을 피부 진피층까지 꽉 채워 제품 하나만으로도 올인원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에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방송도 알차게 제품 구성을 마련했으니 지난 번 방송에 이어서 25일 방송도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스코비의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메디카(BIOMEDICA)’의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 방송은 오는 25일(금) 오전 11시 35분부터 65분간 롯데홈쇼핑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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