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5.78%), 섬유·의류업(+1.80%), 출판·매체복제업(+1.21%)이며, 약세업종은 정보기기업(-0.29%), 통신장비업(-0.12%), 운송장비·부품업(-0.1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방송서비스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서비스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44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3억, 기관은 19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이비김영(339950)이 30.00% 오른 4,550원을 기록 중이고, 흥국(010240)(+24.75%), 아시아경제(127710)(+23.4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전약품(307750)(-12.93%), 미래테크놀로지(213090)(-10.85%), 경남제약(053950)(-10.5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62개, 하락종목은 527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