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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웅제약 '나보타' 중국임상 3상 결과 발표에 10% 급등





대웅제약(069620)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28일 대웅제약은 장 초반인 오전 9시 40분 전거래일 대비 11.86% 오른 17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웅제약은 중등증·중증의 미간 주름이 있는 환자 473명을 대상으로 중국 임상 3상을 실시한 결과 나보타 투여군의 4주 후 미간 주름 개선 정도가 92.2%로 나타나 대조약(86.8%)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 비열등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앞서 나보타는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세계 55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해 약 80개국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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