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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래스' 김지수 첫 스틸 공개···우아함 뒤에 숨겨진 압도적 카리스마




배우 김지수가 ‘하이클래스’에서 품격 넘치는 우아함 뒤에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국제학교의 여론 실세로 변신한다.

5일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극본 스토리홀릭 / 연출 최병길) 측이 첫 공개한 남지선(김지수)의 스틸에선 극명한 온도차가 느껴졌다. 국제학교 엄마들 앞에서 남지선은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우아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며 미소를 잃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타고난 품위와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반면 집에서 남지선은 웃음기를 싹 지운 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남매에게 한치의 빈틈도 허용치 않는 완벽주의 카리스마를 뿜어내 긴장감을 형성했다. 차갑게 가라앉은 남지선의 눈빛과 꼿꼿한 자태에서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통제하고자 하는 그의 여왕과 같은 권위주의가 느껴졌다. 스틸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남지선이 송여울(조여정)과 어떻게 얽혀가게 될지 관심이 고조된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배우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주연을 맡고,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지수는 극 중 호텔을 소유한 모태 금수저이자 국제학교의 학부모회 대표인 남지선을 연기한다. 남지선은 늘 여유롭고 우아한 미소를 띠고 있지만 완벽한 가정으로 보여지기 위해 국제학교 엄마들의 중심에 서 여론을 쥐락펴락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지수는 첫 촬영부터 독보적인 아우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며 “김지수는 완벽한 가정과 상류층의 품격을 지키고자하는 캐릭터의 심리를 더욱 섬세하고 깊이 있게 담아내는 연기 내공으로 매 순간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는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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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타팀 한하림 기자 ha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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