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입가전 유통사 게이트비젼이 판매하고 있는 로라스타는 스위스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이다. 스위스 가정의 약 33%가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53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돼 누적 판매 320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이기 스티머 제외) 국내 2017년에 런칭하여 대형 백화점 매출 증가가 압도적으로 성장해 스팀다리미 시장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는 자사의 특허받은 기술인 DMS(Dry Microfine Steam) 초미세 고온스팀 기술을 통해 3.5bar의 강력한 압력으로 분출되어 옷감을 통과하는 즉시 증발하여 옷감을 손상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고온으로 곰팡이, 먼지, 진드기와 박테리아를 99% 살균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며 살균력을 갖춘 로라스타를 찾는 고객이 더욱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옷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바람분출, 공기흡입 기능의 블러워&석션 기능이 탑재되어 다림질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며, 신장과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편의를 위한 기능도 다양하다 열선 케이블 홀더에 다리미 선을 거치하여 선 꼬이는 현상 없이 매끄럽다. 전원 선에 줄 감기 기능이 있어 사용 후 수납도 편리하다. 접어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도 보관할 수 있으며 바퀴가 달려있어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처럼 살균력과 기술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로라스타는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 연속 3차 완판을 기록했으며, 대형 백화점에 입점하여 인기몰이를 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망도 지속적인 확장 중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살균 및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한 가전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그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로라스타 공식 수입원 게이트비젼 관계자는 “최근 명품과 가전 등으로 소비가 몰리는 현상에, 코로나19로 인한 보상소비 바람이 더해지면서 프리미엄 가전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로라스타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뛰어난 새로운 모델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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