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케이뱅크, 기준금리 인상 맞춰 예금 금리 인상

'코드K 정기예금', 구간별 0.2%p씩 올려





케이뱅크가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예금 상품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코드K 정기예금'의 금리를 가입기간 전 구간에 대해 0.2%포인트(p)씩 일괄 인상했다. 인상된 금리는 28일 0시부터 적용된다.

코드K 정기예금은 카드 실적이나 급여 이체 등의 우대조건 없이 가입고객 누구나 최고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 금액의 한도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상품 이용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예금금리 인상을 단행했다"며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와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실수요 기반 대출 확대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