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TM스퀘어 가든테라스 유명 외식프랜차이즈 관심 급증,광안리의 새로운 외식상권 형성

-2~30대 젊은 관광인구와 3~40대 지역 주거인구를 위한 상업시설 주목

-쾌적한 식음시설, ‘먹을 곳’ 부족한 부산 광안리의 새로운 외식명소로 급부상

-서울 연남동 맛집으로 365일 줄서는 ‘세컨디포레스트’, ‘저스트텐동’ 등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속속 진출





광안리에 조성된 부산 최초 가든테라스몰로 주목받고 있는 TTM스퀘어 가든테라스에 SNS에서 유명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진출이 잇따르면서 광안리의 새로운 외식상권으로 조명받고 있다.

광안리는 해운대와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오션뷰 주거타운을 보유한 지역이지만 로드샵, 횟집타운 외에 먹을 곳이 부족하여 신규 상권으로서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 특히 민락수변공원이 부산의 핫플레이스가 되면서 관광객뿐 아니라 2-30대 부산 젊은층의 유입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데 반해 트렌디하고 쾌적한 식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넓고 쾌적한 환경, 조경 특화설계, 편리한 주차장을 갖춘 TTM스퀘어 가든테라스가 광안리의 새로운 외식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SNS에서 유명한365일 줄서는 연남동 맛집으로 알려져 부산 기장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세컨디포레스트, 국내 최초 텐동 프랜차이즈로 일본식 덮밥 전문점인 저스트텐동 등이 일찌감치 입점을 확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 더베이 101 2호점인 워프101 광안리 신흥상권 형성

TTM 스퀘어 가든테라스는 프랑스 남부의 도시 ‘아를’과 반고흐의 작품 ‘밤의 카페 테라스’를 모티브로 한 ‘아를의 정원 (Arles’ Garden)’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가든테라스몰이다. 지하 4층 ~ 지상 18층, 연면적 4만5천평 규모의 ‘타워더모스트 광안’ 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653실 규모의 오피스텔 저층부인 지상 1층~2층, 총 59실 규모이다.

‘타워더모스트 광안’ 단지 내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653실 규모의 오피스텔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배후단지로 2천 세대를 포함하여 인근 1km 반경 내 약 4만5천명의 주거인구를 배후수요로 가지고 있다.



또한, TTM스퀘어 전면으로 해운대 핫플레이스인 더베이101의 2호점인 워프101이 조성되고 있어 12월 준공시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되며, 주변의 오피스텔 등이 완공되면 고정적인 거주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부산의 주요 관광지인 광안리 해수욕장과 가까워 연간 550만명의 관광인구 흡수에 유리하며 민락수변공원, 광안리 카페거리, 민락동 횟집거리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여기서 오는 파생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TTM스퀘어 관계자에 따르면 “광안리 해수욕장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상권과 달리 민락수변공원, 워프 101, TTM스퀘어 가든테라스로 이어지는 상권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비롯한 광안리를 찾는 부산 나들이객을 위한 새로운 상권이 될 것이다. ” 라고 전했다.

◆ 유명 프랜차이즈, 지역 맛집, 디저트카페 임차인 모집중

TTM스퀘어 가든테라스는 광안리의 새로운 외식상권으로 함께 발전시켜 나갈 유명 프랜차이즈, 지역 맛집, 개성있는 디저트카페 등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관광객을 위한 특색있는 리테일샵 등도 모집하고 있다.

TTM스퀘어 임대 문의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현장에 위치한 입주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