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오는 26일 ‘제3회 중소기업 스마트 일자리 대전-브이노믹스 시대 중소기업·청년일자리 희망정책 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한 노동시장을 조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자리 구조 변화를 예측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입니다.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임홍택 작가가 패널로 참석해 청년 구직 활동의 이상과 현실을 보여주며 청년의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이번 스마트 일자리 대전은 행복한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 온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복한 중기 경영대상’도 함께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11월 26일(금)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K-비즈홀(옛 그랜드홀)
주최:서울경제·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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