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프존 사업주 자녀 대학 등록금 지원[필드소식]





골프존은 스크린골프장 사업주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정책 강화 계획을 8일 밝혔다. 영업 부진 매장이나 노후화 매장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 컨설팅과 인적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전국 매장 대상 이벤트 개최, 광고 시행, 쿠폰 발행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비가맹 사업주들을 위한 시스템 리스 지원을 확대하고 사업주 자녀의 대학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도 신설한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많은 분들이 매장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동반 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