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이볼에 딱"…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랭스' [쇼핑카트]





위스키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줄인 1만 원 대 위스키가 나왔다.

롯데칠성(005300)음료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랭스(LANGS)'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랭스는 글렌고인, 탐두 등 유서 깊은 증류소를 운영하는 이안 맥클라우드의 블렌디스 스카치 위스키다. 알코올 도수는 40도로 700㎖ 기준 약 1만 원 대 가격이라 가성비가 뛰어나다.

특히 랭스는 온더락(위스키를 얼음에 희석시켜 음용하는 방식)으로 음용시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으며 사이다, 콜라, 토닉워터 등 다양한 음료를 섞어서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 이에 하이볼 추천 레시피를 담은 넥텍을 함께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그간 다소 높은 가격 때문에 쉽게 위스키를 경험할 수 없다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출시했다"며 "랭스를 이용해 다양한 하이볼 레시피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