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HN벅스, 아티스트 필름 ‘스튜디오 벅스’ 공개

첫 타자는 싱어송라이터 '리밋'





NHN벅스(104200)는 아티스트 필름 ‘스튜디오 벅스(STUDIO BUGS)’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튜디오 벅스’는 아티스트가 가진 개성과 철학을 패션 필름으로 담아낸 벅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아티스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와 오브제(objet)를 활용하고, 내레이션 및 인터뷰를 곁들여 한 명의 아티스트를 온전히 소개하는 실험적인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된다.

앞으로 ‘스튜디오 벅스’에서 선정한 아티스트마다 본편과 인터뷰, 총 2가지 방식의 필름을 제작할 예정이다. 모든 영상은 MZ세대가 선호하는 숏폼 콘텐츠로 제공한다.



이날 스튜디오 벅스 첫 번째 선정 아티스트인 리밋(Limit)의 필름 본편을 벅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선보였다.

리밋은 2018년 싱글 앨범 ‘Real’로 데뷔한 후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도심 속 풍경이 인상적인 영상 속에서 리밋은 직접 내레이션을 통해 “저는 순간을 담아 노래를 만들고, 노래하는 리밋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NHN벅스는 리밋에 이어 박보람, 그리즐리(Grizzly), 최유리의 아티스트 필름도 벅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봉환 NHN벅스 컨텐츠제작팀장은 “스튜디오 벅스는 새로운 방식의 영상 콘셉트로 아티스트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하는 벅스 오리지널 콘텐츠”라며 “음악뿐 아니라 연기, 미술, 건축, 패션 등 다양한 예술 콘텐츠 분야로 확대해 종합 예술 영상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