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라질 과학기술재단 이사장, 특구재단 방문…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과학기술재단 발데마르 바로소 마그노 네토(왼쪽에서 네번째) 이사장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병삼(″다섯번째) 이사장이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과학기술재단 발데마르 바로소 마그노 네토(Waldemar Barroso Magno Neto) 이사장이 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해 31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을 방문했다.

특구재단은 브라질 과학기술재단과 연구개발특구 성공모델을 공유하고 향후 K-STP(Korea's Science & Technology Park) 프로그램 현지교육, 양국 기업매칭 등 혁신주체 간 공동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특구재단은 브라질 과학기술재단과 기관 차원의 협력을 통해 특구 산·학·연의 중남미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