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현수 파미셀 대표, 7억원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책임 경영 차원"

올해만 5번째 전환권 행사

김현수 파미셀 대표. 사진 제공=파미셀




김현수 파미셀(005690) 대표가 책임 경영 차원에서 7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대해 전환권을 17일 행사했다.

김 대표는 올해 1월, 2월, 6월, 이달 7일을 포함해 총 다섯 번의 전환권을 행사했다. 전환가액은 1만 2066원이며 김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5만 8014주 증가했다. 회사 측은 CB 전환에 대해 책임 경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김 대표의 자사주 취득은 올해에만 다섯 번”이라며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 표명”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