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진(앞줄 왼쪽 세번째) 동아제약 부회장, 정재훈(// // 네번째)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 백상환(뒷줄 왼쪽 두번째) 동아제약 사장 등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지난 16일 서울 용두동 그룹 본사에서 ‘인권경영을 선포식’을 열고 선포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인권경영체계 조기 정착을 위해 그룹사 대표들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중심으로 인권 친화 경영활동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 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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