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전시관을 찾아 이수일(왼쪽 세 번째) 전 현대차 기술연구소장으로부터 최초의 국산 수출 자동차 ‘포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년 연속 무역의날 행사에 직접 참석한 윤 대통령은 “영국·인도·중동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수출 시장을 키우고 2027년까지 청년 무역 인력을 6000명 양산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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