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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미국 캠퍼스 20곳에서 팝업…"K스킨케어 스토리 알린다"

닥터지, 미국 영타깃 체험형 마케팅 진행

10월까지 미국 4개 주 20개 캠퍼스서 팝업스토어

‘레드 블레미쉬’, ‘블랙 스네일’ 등 베스트셀러 체험

미국 오프라인 캠퍼스 투어 이미지. 사진 제공=닥터지




닥터지가 10월 30일까지 미국 20개 캠퍼스에서 오프라인투어 팝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미국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4개 지역을 중심으로 UCLA, USC, UC Berkeley 등 총 20개의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는 ‘2025 닥터지 미국 캠퍼스 투어 팝업’을 연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미국 영타깃에게 K대표 더모코스메틱 닥터지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닥터지 연구실’을 컨셉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미국 오프라인 캠퍼스 투어 이미지. 사진 제공=닥터지


이번 팝업에서는 국내외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닥터지의 스테디셀러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수분∙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라인 △ 광채탄력 안티에이징 솔루션 ‘블랙 스네일’ 라인 △’선크림은 닥터지’라는 공식을 탄생시킨 선크림 라인 △자극 없이 각질케어를 도와주는 ‘브라이트닝 필링 젤’ 등이다.

닥터지가 자체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개인의 피부 타입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스킨케어 솔루션과 키트까지 제공한다.

안정은 고운세상코스메틱 인터내셔널 디비전 부문장은 “이번 캠퍼스 투어 팝업은 미국 현지 영타깃에게 닥터지가 한국의 No.1 스킨케어 브랜드임을 알리고, 우수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투어를 시작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 침투를 강화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지는 10년간 20배 성장한 K뷰티 대표 브랜드다. 일본·미국·태국 등 13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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